올림픽선수기자촌 전세 시세

올림픽선수기자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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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정보

세대수 : 5540세대(총122개동)	저/최고층 : 1층/24층
사용승인 : 1988년 06월 14일	총주차대수 : 5540대(세대당 1대)
용적률 : 137%	건폐율 : 12%
건설사 : 한신공영(주)외12개사
난방관리 : 지역난방, 열병합
사무소 : 02-401-1921
주소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89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 1218
면적 : 82㎡, 95㎡, 109B㎡, 109A㎡, 112㎡, 132A㎡, 132B㎡, 142㎡, 155A㎡, 155B㎡, 161㎡, 165㎡, 168㎡, 171㎡, 175㎡, 188㎡, 211㎡

 

올림픽선수기자촌 205동

전세11억(2,750만원/3.3㎡)

남동향역까지 3분공급/전용 면적:132.23㎡/100.31㎡

 

40 초역세권
공급/전용면적 : 132.23㎡/100.31㎡(전용률76%)
해당층/총층 : - / 14층	방수/욕실수 : 3/1개
월관리비 : 30만원	관리비 포함 : 전기세, 수도, 인터넷, TV
융자금 : 없음
방향 : 남동향(거실 기준)
현관구조 : 계단식	난방(방식/연료) : 역난방/열병합
입주가능 : 즉시입주 협의가능	총주차대수 : 5540대(세대당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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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륜초등학교

배정동 201~328 단지에서 학교까지 도보로 13분

학교 정보

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 1264

전화 : 02-443-9561

설립 : 공립(단설) 1988년 12월 08일

교육청 :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원수 : 48명(남 4명, 여 44명)

학생수 : 688명(남 355명, 여 333명)

홈페이지 : http://seryun.sen.es.kr

 

 

 

 

넓은 대로변 대단지 아파트로 단지 내 나무와 숲이 울창하며 녹지가 많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건너편에 올림픽공원이 조성되어있어 입주민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교통과 생활의 편리함을 주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입구에 별도의 차량 출입 차단기가 설치되어있어 외부차량의 출입을 차단하고 있으며 출입구 중앙에 경비실이 위치해 있어 외부인의 출입에 대해 통제 감시하고 있습니다.

 

출입구 중앙에 경비실이 위치해 있어 외부인의 출입에 대해 통제하고 있으며 별도의 차량 출입통제 차단기가 설치되어있어 외부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1989년도에 지어진 오래된 대단지 아파트이지만 대로변에 위치해있고 관리 상태가 양호하며 깔끔한 외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비실이 설치되어있으며 별도의 비밀번호 출입통제장치는 설치되어있지 않습니다. CCTV가 설치되어있으며 경비실에서 외부인의 출입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단지 내 상징적인 서울 올림픽대회 기념 조형물과 나무와 풀숲이 조성되어있고 조경과 함께 자연친화적인 주변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입주민들께서 쾌적한 생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상주차구역이 넉넉하지 않아 보이긴 하지만 주차에는 무리 없어 보입니다. 지하주차장이 있어 지상과 지하 입주민들께서는 편리하게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단지 내 오륜중학교가 위치해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재건축 진단을 존건부로나마 통과했다는 내용입니다.

단지안에 학교와 휴식 산책로까지 투자로 생각해도 최고의 아파트라고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요??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했다.

송파구청과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재건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53.37점)으로 '조건부 재건축'을 받았다. 안전진단은 재건축 사업의 첫 관문이다. 안전진단 등급은 A~C등급의 경우 유지·보수(재건축 불가), D등급 조건부 재건축(공공기관 검증 필요), E등급 재건축 확정 판정이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2019년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는 재건축이 불가능한 C등급(60.24점)을 받았지만, 작년 10월 정밀안전진단에 재도전하면서 이번에 조건부 통과됐다. 이번에 D등급을 받음에 따라 재건축을 위한 요건을 갖추게 됐다. 앞으로 주민들은 정비구역지정, 조합설립,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을 진행할 수 있다.